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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체육교사-학생부장) 8개월 동차합격 수기

공인중개사 | 동차 합격 | 강*읍 | 30대 | 직장인 | 6개월 ~ 1년 | 인강 |

30회 공인중개사 직장인 8개월 동차 합격수기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학교에서 학생부장을 맡고 있는 38세 체육교사 강시읍 입니다. 5~6년 전부터 사학 연금개혁이 이루어지면서 연금에 대한 노후안정성에 대해 의심을 하게 되었고요. 외벌이로써 벌어들이는 수입으로는 두 아들을 키우며 가정을 꾸려나가기에는 굉장히 빠듯한 생활의 연속이었습니다. 점차 재테크에 대한 인식을 넓혀가며, 교직원직무연수로 각종 다양한 경공매 연수를 듣곤 했습니다. 그러던 중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에서 돈을 쓰고 벌고 하는 일련의 돈을 현명하게 다루는 방법에 대해 꼭 알아야 하고 그에 따라 회계와 금융 부동산에 대한 지식이 삶을 더 윤택하게 할 수 있는 필수적인 방법이라는 느낌을 받았을 때 불현듯 먼가에 홀린 것처럼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보자!! 라는 결심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10년의 공직생활을 하면서 느낀 것은 공직은 사명감으로써 하는 일이지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꿈이 선한 부자입니다. 병들고 힘들고 어렵고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일으켜 세워 이 삶도 살만 한가치가 있고 우린 그럴만한 존재 이유가 있는 것을 알게 해 주고 싶은 그런 사람요. 그런 선한 가치 발현가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공직생활로는 제가 작은 기부 정도는 할 수 있지만(현재 네 군데에서 매월 자매결연 중) 어떤 큰 교육재단을 만들어서 선한 가치를 발현하기에는 현실적인 경제 수준으로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지금도 제 꿈은 진행 중이지만 그런 과정의 징검다리 정도의 부동산 공부는 필수라는 생각이 들어서 공인중개사 자격증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가슴 뛰게 나의 심장에 충실하며 나의 한계에 도전할 때 그 순간순간이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제 심장이 행복하게 뛰고 있는 순간들이며 그것이 가장 나답게 살아있음을 증명하는 순간들이니까요!

공부 과정

하여튼 그렇게 올해(2019) 2월 중순부터 (설 지난 후) 시작된 공인중개사 동차 도전이 시작되었고요. 인터넷 검색 중 해커스 평생환급 반이란 걸 알게 되었고 한 번에 동차에 합격하면 결제금액의 100%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광고를 보고 무작정 결재를 하여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뒤를 보지 않고 시작부터 몸으로 행동해버리는 성격이 강해서 쉽게 생각하고 덤비기 시작했는데 초반 공부는 너무 어려웠습니다. 한국어이긴 한데 80%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이었죠. 점점 제 머리를 의심하게 되었지만 끝까지 강의 일정을 놓치지 않으려고 애를 썼습니다. 학교에서 학생부장 일과로 하루를 채우다 보면 사실 굉장히 힘이 듭니다. 쏟아지는 보고공문과 학기 초 계획공문, 학교폭력 사건처리, 학부모 상담, 학생상담, 그 외 각종 수업 및 일들을 맡다 보면 언감생심 공부할 시간이라고는 하루에 쉬는 시간 합쳐도 30분을 맞추기가 힘들었죠. 퇴근하고 곧바로 도서관을 직행하였고 저녁 먹기 전까지 약 1시간 반을 공부했고요. 저녁 식사 후 12시까지 평균 약 3시간을 공부한 것 같습니다. 하루평균 3~5시간을 공부하며 인터넷 강의 일정만 꾸준히 소화하려고 했습니다. 1월 강의부터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강의만 계속 들었습니다. 따로 복습 예습을 하고 싶었지만 조금 늦게 시작한 탓인지 밀린 강의를 들어야 하는 압박 때문에 할 시간도 없고 사실 하기도 싫었습니다. 그렇게 1~2월 기본강의. 3~4월 심화 강의. 5~6월 핵심요약 강의. 7~8월 문제 풀이 강의까지 계속 강의 듣기에만 열중했습니다. 사실 하루에 강의가 4강씩 업로드가(6일간) 되기 때문에 강의 따라가는 것이 굉장히 벅찼습니다. 그렇게 7~8월 문제풀이 강의쯤 되니 거의 진도에 맞출 수 있었습니다. (7~8월 문풀은 요약집 회독 후 문제풀이 병행함) 그 후 9월 동형모의고사 10100선 특강을 계속 들었고요. 9월 동형 때는 요약집 과목별 1회독씩 총 4회 독을 했으며 동형모의고사 4회를 쳤습니다. 하지만 저희 동형모의고사는 형편없었어요.(사진첨부)

과목이 1차 개론 민법 2차 공법 중개사법 공시법 세법 실질적으로 총 6과목이며 1주일에 한 과목씩 하루에 4강씩 인터넷 강의가 업로드되므로 결론적으로 1주일에 6과목씩 24개의 강의를 듣게 되다 보니 사실 두 달간의 기본강의나 심화 강의가 끝나도 내용이 거의 기억에 남지 않았습니다. 제가 만약 다시 하게 된다면 기본강의(1~2), 심화 강의(3~4), 핵심강의(5~6)를 듣고 7~8월 문풀보다는 지금까지 들은 핵심강의를 과목별로 빠르게 강의를 들으면서 강의로 회독 수를 늘리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보통 1과목당2~3일이면 요약강의 다 들을 수 있음- 개인 생각이니 참고만~). 그렇게 배속 올리다 보면 7~8회독쯤 되면 2배속에도 민법이 쉽게 들리거든요. 마지막까지 개인 회독을 할 것이냐, 고배 속 강의로 회독을 할 것이냐로 굉장히 고민했는데. 저는 일단 개인 회독을 중점으로 했지만, 마지막 9~10회 독에서 민법과 공법은 강의 고배 속 회독이 훨씬 더 크게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실제 학원 전체 모의고사는 한 번도 쳐본 적 없고 마지막 2주 전부터 기출제 2회 분량 정도 풀었음) 시험 한 달 전까지만 해도 동형모의고사가 간당간당한 점수여서 제가 참 한심하기도 했고 2차를 포기할까도 여러 번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회독을 반복하며 9월 동형모의고사, 10100선 강의를 병행했던 것이 동차 합격이란 결실을 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평균적으로 하루 4~5시간 정도 공부한 듯하고요 마지막 3주는 휴가를 내고 하루 12시간씩 공부한 것 같습니다.

체질상 독서실의 갇힌 공간은 답답해서 공부가 안되어 대학도서관과 넓은 책상 자리도서관에서 공부를 주로 했으며 늘 타이머를 점검하여 실제 학습시간을 점검하여 평균 4~5시간을 유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시험점수결과 : 개론77.5/민법75/중개사77.5/공법60/공시세법65

시험시 주요과목별 체크포인트

1차와 2차의 구분 없이 그냥 강의 스케줄 데로 따라가는 것에 주안점 두기

개론, 민법- 먼저 40문제 중 계산문제는 가장 뒤에 풀어야 되구요...(계산문제 공부를 등한시 해서는 안 됨. 실제로 저는 시간이 많은 줄 착각하고 계산문제를 느긋하게 풀어 5문제를 건졌음.-민법에서 7개문제를 놓쳤지만...) 개론 약 30문제를 약40분 안에 다 풀고 민법을 순차적으로 빠르게 아는 것 먼저 풀기 (마킹은 한바닥 다풀고 마킹하기)

절대해서는 안되는 행동 모르는 문제 붙잡고 있지 않기 이런 건 무조건 과감하게 넘기기 아는 것 다 풀고 다시 모르는 문제를 보면 답이 어느 정도 근접한 것이 보임.

공법, 중개사법 중개사법은 절취, 상취, 업무정지, 자격취소, 자격정지, 과태료 등 학원에서 나오는 두음 외우기 방법으로 계속 반복하여 외우기. 최대한 빠르게 중개사법 시험을 다 풀고 난 후 공법 아는 것 순으로 빠르게 풀기

공시세법 공시법의 등기법은 민법과 연관성이 많고 실제로 갑구와 을구의 형태로 우선순위를 그림으로 그려가며 공부하기, 세법은 무조껀 숫자위주로 암기 또 암기...

제가 들었던 1타강사님은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개론-신관식, 민법-채희대, 중개사법-황정선, 공법-최기락, 공시법-김의열, 세법-강성규

시험에서 가장 큰 실수

개론 계산문제 빼고 민법총론부분(1~9번문제)도 빼고 풀었는데 개론의 계산문제만 집중하다보니 뒤에 9문제가 남아있다는 것을 종료 5분전에 알게됨 부랴부랴 풀었는데 2문제 맞았음.

가장 도움 되었던 것

시험 2일전 민법 핵심요약 강의 392배속 강의 들은 것, 자기 전 민법 강의 1개씩 들으면서 잠들었던 것, 10회독을 목표로 계속 회독수를 늘리려고 했던 것, 하루 공부시간 4시간을 채우려고 했던 것(다시 한다면 무조껀 회독은 고 배속 핵심요약강의(5-6)로 할 것임.)

끝맺음

마지막 한달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때는 만사 재치고 온 신경을 집중해야 합니다. 사실 이때 공부한 것이 기억에 가장 많이 나고 가장 시험에서 활용이 많이 되거든요. 31회 예비 공인중개사 합격자님들 포기하지 마시고 묵묵하게 그리고 담담하게 강의 일정데로 도전하다 보면 합격이 성큼 다가와 있음을 느끼실 겁니다. 직장인 분들중(공직유무상관없음) 선뜻 도전하지 못하시고 머뭇거리시는 분 언제든 부담 없이 전화 주세요. 아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래는 제가 마지막 한 달 전 동형점수 변화 과정과 한 달 전략 과목편성 공부 사진입니다. 참고하시고 힘내시라구요~~ 가장 힘들었던 것이 공법이 이었는데요... 3회모의고사 까지 엄청나게 저를 괴롭히던 과목이었구요 시험당일까지도 그랬으니까요. 공중사 공부의 정답은 없습니다. 그냥하세요... 강사님 시키는데로... 스케줄데로 그것이 정답입니다.

모두 힘내시고 파이팅입니다.







충주중학교 학생부장 강시읍 올림 (문의 : 010-4214-5744)

2011년 임용고사(체육) 합격수기 첨부 -https://blog.naver.com/sieub108/150120195254